귀여운 세계에서, 왜 일을 할까?
먼작귀 사회학
치이카와의 집, 보수, 풀뽑기 검정. 일·돈·집으로 읽는 「먼작귀(치이카와)」 세계관 고찰 블로그(비공식). 글쓴이 시노기.
이 페이지는 일본어 원문을 번역한 것입니다. 인용한 만화의 내용은 일본어 원작을 기준으로 합니다. 이 사이트는 팬이 만든 비공식 사이트입니다. 「먼작귀」의 작가는 나가노입니다.
사회로 읽기
- 치이카와들은 왜 일할까?살기 위한 돈과 누군가를 위해 쓰고 싶은 돈. 일 너머에 있는 생활을 들여다봅니다.
- 풀뽑기 검정은 공평한 제도일까?같은 시험을 치르는 것과 똑같이 준비할 수 있는 것. 두 가지 '공평'을 생각해 봅니다.
- 치이카와의 집에서 노력과 운을 생각하다집이 있는 이유를 노력한 양만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요. 경품 장면에서 생각해 봅니다.
- 선물은 쇼핑과 무엇이 다를까?가격만으로는 알 수 없는 과자의 의미. 합격 축하에서 사람과 물건의 연결을 읽어 봅니다.
- 친구의 다정함은 어디까지 받쳐 줄 수 있을까?격려와 생활을 떠받치는 것. 서로 돕기를 소중히 하면서, 그것이 닿는 범위도 생각해 봅니다.
- 밥 시간은 무엇을 쉬게 해 줄까?무언가를 이루지 않아도, 먹고 한숨 돌린다. 이야기 속의 쉬는 시간을 생각해 봅니다.
- 갑옷 씨는 이 세계의 무엇을 정하고 있을까?친절한 사람이라는 것과 무언가를 정하는 자리에 있다는 것. 두 가지를 나눠서 봅니다.
- 보수가 100배라면 좋은 일일까?섬으로 초대하는 전단지를 일자리 안내로 읽어 봅니다. 큰 숫자 옆에는 무엇이 적혀 있을까요.
- 치이카와의 세계는 사회주의일까? 자본주의일까?돈이 있다, 나눠 받는다, 누군가 관리한다. 그중 하나만으로 사회의 이름이 정해질까요.
- 먼작귀(치이카와)는 왜 중국 등에서도 읽힐까?일, 시험, 친구들과의 시간. 보도된 현지의 목소리를 단서로, 어떤 공감이 있는지 생각해 봅니다.
긴 이야기
- 세이렌 편보수 100배의 토벌, 한정 라멘과 무한 리필. 하늘에서 떨어진 전단지에 이끌려 치이카와들은 랏코 선생님과 함께 섬으로 향합니다. 도착한 섬은 활기가 넘치고, 파르페와 해먹, 밤바다까지 한동안 즐거운 여행이 이어집니다.
- 악몽 편풀뽑기 검정 공부를 하던 중, 야식을 만들어 주겠다는 노래가 들려옵니다. 목소리를 따라 숲에 들어간 치이카와는 검은 코끼리 같은 생물에게 야식을 받고, 그 대신 눈싸움을 하게 됩니다.
- 산할멈 편숲에서 달콤한 열매를 줍던 세 사람은 덫에 걸려 움직일 수 없게 됩니다. 밤이 되어 나타난 백발의 할머니에게 구조되고, 오두막에서 돼지고기 된장국과 초생강이 든 유부초밥을 대접받습니다.
- 평행 세계 편열이 나서 앓아누운 치이카와의 집에 하치와레가 옥수수를 가져다주러 옵니다. 달려간 순간 빛에 휩싸이고, 정신을 차려 보니 익숙한 것들이 조금씩 다른 세계에 와 있었습니다.
- 쓰리스타 레스토랑 편보수를 받은 치이카와와 하치와레는 가격이 적당한 '쓰리스타' 가게를 발견하고, 조심조심 들어갑니다.
- 무챠우맨 편우사기가 가져온 것은 신상품 시식과 히어로 무챠우맨이 오는 이벤트 전단지. 셋이서 나들이를 가고, 하치와레는 카메라로 함께 사진을 찍겠다며 들떠 있습니다.
- 칭찬받은 리본 편쿠키에 달려 있던 리본을 칭찬받은 하치와레는 기뻐서 꽃병에 장식해 둡니다. 그런데 어느 날 아침, 꽃병의 리본이 보이지 않습니다.
- 지팡이 편우사기가 중고 가게에서 지팡이를 사 옵니다. 휘두르면 물건이 나오는 지팡이로, 하치와레 앞에는 카메라가 나타났습니다.
- 파자마 파티스 편4인조 파자마 파티스는 풀밭에서 노래해도 봐 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도 노래는 조금씩 퍼져, 큰 이벤트 '무챠페스' 출연이 정해집니다.
최신 고찰
- 제초 자격증 시험에 붙으면 무엇이 달라질까?치이카와는 5급을 따기 전부터 제초 일을 했습니다. 합격 뒤 확인할 수 있는 변화는 보수 주머니가 조금 더 무거워졌다는 점입니다. 다만 그 '조금'을 누가 정했는지는 그려지지 않습니다.
- 친구만 붙었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바로 같은 마음이 되지 못해도 할 수 있는 일은 있어요. 풀뽑기 검정을 마친 귀갓길과 축하 장면에서 생각해 봅니다.
- 섬으로의 초대는 왜 매력적이었을까?늘 하던 일이 특별한 여행으로 바뀝니다. 섬 이야기는 초대의 말과, 그것을 읽는 얼굴에서 시작돼요.
- 치이카와의 집은 어떻게 얻었을까?치이카와의 집은 경품으로 당첨된 것입니다. 집 이야기에서, 노력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생활을 생각해 봅니다.
- 먹기만 하는 회는 왜 마음이 놓일까?매일의 생활에는 아무것도 해결하지 않는 밥 시간도 있습니다. 치이카와의 식사를 쉬는 시간으로 읽어 봅니다.
- 갑옷 씨들을 하나로 묶어도 될까보수를 건네는 창구에 있어 조금 신경 쓰이는 갑옷 씨. 하지만 한 명씩 보면 좋아하는 것도, 사람을 대하는 방식도 다릅니다.
- 하치와레의 카메라는 누구를 풍요롭게 할까?산 사람은 하치와레. 하지만 즐기는 건 친구들도 함께예요. 카메라가 늘려 주는 건 사진뿐일까요.
- 포셰트 갑옷 씨는 '좋아하는 것'을 어떻게 일로 삼을까?귀여운 것을 직접 만들어 판다. 포셰트 갑옷 씨를 통해 '좋아하는 것'과 일의 연결을 생각해 봅니다.
- 노동 갑옷 씨는 급여까지 정하고 있을까?노동 갑옷 씨는 일의 접수를 맡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급여나 근무 조건까지 정하고 있을까요. 창구의 역할에서 생각해 봅니다.
- 로우의 주문 방식은 처음 온 사람에게도 친절할까?돈만 있으면 누구나 똑같이 가게를 이용할 수 있을까요. 로우의 주문 방식에서, 주문하는 법을 알면 무엇이 편해지는지 생각해 봅니다.
- 시사의 간병에서 생각하는, 격려 말고 돕는 방법시사를 간병하는 두 사람. 치이카와는 장보기를 부탁받습니다. 상대의 볼일을 맡아 주는 것도 도움이 돼요. 시사의 이야기에서 생각해 봅니다.
- 먹을 것이 솟아나는 곳이 있으면 먹을 걱정은 없을까?먹을 것이 나오는 장소가 있어도, 모두에게 닿는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솟아나는 곳의 줄에서, 먹을 수 있기 위한 조건을 생각해 봅니다.
- 시노기가 먼작귀(치이카와)를 '사회'로 읽는 이유누가 정하는가. 누가 받을 수 있는가. 곤란할 때 누가 돕는가. 이야기가 바뀌어도 제가 따라가고 싶은 건 이 세 가지입니다.
- 시사는 일하고 싶은 마음만으로는 일할 수 없을까?로우에서 일하려면 어려운 자격이 필요합니다. 시사의 일자리 찾기에서, 일을 시작하기까지의 조건을 생각해 봅니다.
- 랏코에게도 치이카와들이 가르쳐 줄 수 있는 것이 있다토벌을 잘하는 랏코에게 치이카와와 하치와레가 게임과 냉탕을 가르쳐 줍니다. 잘하는 것이 바뀌면 가르치는 쪽도 바뀌어요.
- 파자마 파티스의 대역은 다정함만으로 될까?대신 나가기로 정해져도 바로 춤출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치이카와들의 연습에서, 돕는 사람에게 필요한 준비를 읽어 봅니다.
- 라이브에서 실수한 밤까지, 먼작귀(치이카와)는 그려 준다무대가 끝나도 본인 안에서는 끝나지 않는 일이 있습니다. 치이카와와 하치와레가 실수를 떠올리는 밤에서, 결과만으로는 보이지 않는 시간을 생각해 봅니다.
- 랏코의 혼자 고기 굽기. 기대를 받는 사람에게도 혼자만의 시간이 있다강한 랏코에게도 혼자 밥을 먹는 장면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동경의 대상이라는 것과, 자기만의 시간을 갖는 것을 생각해 봅니다.
- 하치와레의 하고 싶은 일 목록은 누구를 위한 계획일까?해야 할 일만으로 일정을 채우지 않아도 괜찮아요. 하치와레가 목록을 바라보는 장면에서, 아직 이루지 못한 즐거움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 보수 자루는 누가 정해서 건네고 있을까?풀뽑기나 토벌을 마치면, 치이카와들은 창구에서 자루를 받습니다. 그 안에 든 양은 누가, 무엇을 보고 정하고 있을까요.
- 치이카와의 세계에서 물건을 파는 건 누구일까?갑옷 씨의 파자마, 머리 감겨 주는 가게, 로우의 라멘. 창구의 일과는 별개로, 직접 가게를 열어 돈을 받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몫은 누가 정할까?토벌 보수를 나누는 랏코, 팝콘을 더치페이하는 세 사람. 창구가 아니라 동료끼리 돈이나 먹을 것을 나누는 장면을 읽어 봅니다.
- 치이카와의 세계는 사회주의 같을까?지금까지의 장면만으로 치이카와의 마을을 사회주의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치이카와는 일의 표를 직접 가져가지만, 보수 규칙을 만든 사람은 보이지 않습니다. 갑옷 씨 중에는 직접 만든 물건의 값을 매겨 파는 사람도 있습니다.
- 토벌의 보수는 위험에 대한 수당일까?토벌은 위험하니까 보수가 많다. 저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원작을 다시 읽어 보면, 자루가 커지는 이유는 일하는 쪽의 위험과는 다른 곳에서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 집에는 누가 올까?치이카와의 집은 경품으로 당첨된 것입니다. 그 집에 누가 오는지 늘어놓고 보면, 집이 주인 혼자만의 것으로는 보이지 않게 됩니다.
- 도구 값은 누가 내고 있을까?보수 이야기는 대개 받는 쪽에서 시작됩니다. 하지만 사스마타도, 몸이 안 좋은 날의 장보기도, 돈은 나갑니다. 이번에는 나가는 쪽을 따라가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