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기도 소중한 도움
몸이 안 좋은 시사를 치이카와와 하치와레가 간병합니다. 치이카와는 장보기를 부탁받아요.
장보기도 도움이 된다. 몸이 아플 때는 나가야 할 볼일이 하나 줄기만 해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걱정하는 마음이 상대 대신 움직이는 일로 이어져 있습니다.
마음을 할 수 있는 일로 바꾸기
곁에 있는 사람과 필요한 것을 챙기는 사람. 한 사람이 전부 하는 게 아니라 볼일을 나누면 가능한 도움도 있습니다. 누가 가장 다정한지 비교하기보다, 누가 무엇을 맡았는지를 보면 간병의 내용이 보여요.
장보기를 부탁한다는 점도 눈에 들어옵니다. 필요한 볼일을 남에게 전하는 것도 도움을 받기 위한 첫걸음일지도 모릅니다.
돕는 사람에게도 생활이 있다
돕는 사람에게도 자기 볼일이 있습니다. 언제나 도울 수 있는 것은 아니에요.
누군가를 걱정할 때, 나는 어떤 볼일을 맡을 수 있을까. 두 사람의 간병을 보며 그런 생각을 합니다. 건넬 말만이 아니라, 무엇을 도울 수 있는지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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