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찰 노트
원작의 한 장면에서 출발해 일과 돈, 생활을 생각합니다.
이 페이지는 일본어 원문을 번역한 것입니다. 인용한 만화의 내용은 일본어 원작을 기준으로 합니다.
고찰 노트
- 제초 자격증 시험에 붙으면 무엇이 달라질까?치이카와는 5급을 따기 전부터 제초 일을 했습니다. 합격 뒤 확인할 수 있는 변화는 보수 주머니가 조금 더 무거워졌다는 점입니다. 다만 그 '조금'을 누가 정했는지는 그려지지 않습니다.
- 친구만 붙었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바로 같은 마음이 되지 못해도 할 수 있는 일은 있어요. 풀뽑기 검정을 마친 귀갓길과 축하 장면에서 생각해 봅니다.
- 섬으로의 초대는 왜 매력적이었을까?늘 하던 일이 특별한 여행으로 바뀝니다. 섬 이야기는 초대의 말과, 그것을 읽는 얼굴에서 시작돼요.
- 치이카와의 집은 어떻게 얻었을까?치이카와의 집은 경품으로 당첨된 것입니다. 집 이야기에서, 노력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생활을 생각해 봅니다.
- 먹기만 하는 회는 왜 마음이 놓일까?매일의 생활에는 아무것도 해결하지 않는 밥 시간도 있습니다. 치이카와의 식사를 쉬는 시간으로 읽어 봅니다.
- 갑옷 씨들을 하나로 묶어도 될까보수를 건네는 창구에 있어 조금 신경 쓰이는 갑옷 씨. 하지만 한 명씩 보면 좋아하는 것도, 사람을 대하는 방식도 다릅니다.
- 하치와레의 카메라는 누구를 풍요롭게 할까?산 사람은 하치와레. 하지만 즐기는 건 친구들도 함께예요. 카메라가 늘려 주는 건 사진뿐일까요.
- 포셰트 갑옷 씨는 '좋아하는 것'을 어떻게 일로 삼을까?귀여운 것을 직접 만들어 판다. 포셰트 갑옷 씨를 통해 '좋아하는 것'과 일의 연결을 생각해 봅니다.
- 노동 갑옷 씨는 급여까지 정하고 있을까?노동 갑옷 씨는 일의 접수를 맡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급여나 근무 조건까지 정하고 있을까요. 창구의 역할에서 생각해 봅니다.
- 로우의 주문 방식은 처음 온 사람에게도 친절할까?돈만 있으면 누구나 똑같이 가게를 이용할 수 있을까요. 로우의 주문 방식에서, 주문하는 법을 알면 무엇이 편해지는지 생각해 봅니다.
- 시사의 간병에서 생각하는, 격려 말고 돕는 방법시사를 간병하는 두 사람. 치이카와는 장보기를 부탁받습니다. 상대의 볼일을 맡아 주는 것도 도움이 돼요. 시사의 이야기에서 생각해 봅니다.
- 먹을 것이 솟아나는 곳이 있으면 먹을 걱정은 없을까?먹을 것이 나오는 장소가 있어도, 모두에게 닿는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솟아나는 곳의 줄에서, 먹을 수 있기 위한 조건을 생각해 봅니다.
- 시노기가 먼작귀(치이카와)를 '사회'로 읽는 이유누가 정하는가. 누가 받을 수 있는가. 곤란할 때 누가 돕는가. 이야기가 바뀌어도 제가 따라가고 싶은 건 이 세 가지입니다.
- 시사는 일하고 싶은 마음만으로는 일할 수 없을까?로우에서 일하려면 어려운 자격이 필요합니다. 시사의 일자리 찾기에서, 일을 시작하기까지의 조건을 생각해 봅니다.
- 랏코에게도 치이카와들이 가르쳐 줄 수 있는 것이 있다토벌을 잘하는 랏코에게 치이카와와 하치와레가 게임과 냉탕을 가르쳐 줍니다. 잘하는 것이 바뀌면 가르치는 쪽도 바뀌어요.
- 파자마 파티스의 대역은 다정함만으로 될까?대신 나가기로 정해져도 바로 춤출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치이카와들의 연습에서, 돕는 사람에게 필요한 준비를 읽어 봅니다.
- 라이브에서 실수한 밤까지, 먼작귀(치이카와)는 그려 준다무대가 끝나도 본인 안에서는 끝나지 않는 일이 있습니다. 치이카와와 하치와레가 실수를 떠올리는 밤에서, 결과만으로는 보이지 않는 시간을 생각해 봅니다.
- 랏코의 혼자 고기 굽기. 기대를 받는 사람에게도 혼자만의 시간이 있다강한 랏코에게도 혼자 밥을 먹는 장면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동경의 대상이라는 것과, 자기만의 시간을 갖는 것을 생각해 봅니다.
- 하치와레의 하고 싶은 일 목록은 누구를 위한 계획일까?해야 할 일만으로 일정을 채우지 않아도 괜찮아요. 하치와레가 목록을 바라보는 장면에서, 아직 이루지 못한 즐거움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 보수 자루는 누가 정해서 건네고 있을까?풀뽑기나 토벌을 마치면, 치이카와들은 창구에서 자루를 받습니다. 그 안에 든 양은 누가, 무엇을 보고 정하고 있을까요.
- 치이카와의 세계에서 물건을 파는 건 누구일까?갑옷 씨의 파자마, 머리 감겨 주는 가게, 로우의 라멘. 창구의 일과는 별개로, 직접 가게를 열어 돈을 받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몫은 누가 정할까?토벌 보수를 나누는 랏코, 팝콘을 더치페이하는 세 사람. 창구가 아니라 동료끼리 돈이나 먹을 것을 나누는 장면을 읽어 봅니다.
- 치이카와의 세계는 사회주의 같을까?지금까지의 장면만으로 치이카와의 마을을 사회주의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치이카와는 일의 표를 직접 가져가지만, 보수 규칙을 만든 사람은 보이지 않습니다. 갑옷 씨 중에는 직접 만든 물건의 값을 매겨 파는 사람도 있습니다.
- 토벌의 보수는 위험에 대한 수당일까?토벌은 위험하니까 보수가 많다. 저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원작을 다시 읽어 보면, 자루가 커지는 이유는 일하는 쪽의 위험과는 다른 곳에서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 집에는 누가 올까?치이카와의 집은 경품으로 당첨된 것입니다. 그 집에 누가 오는지 늘어놓고 보면, 집이 주인 혼자만의 것으로는 보이지 않게 됩니다.
- 도구 값은 누가 내고 있을까?보수 이야기는 대개 받는 쪽에서 시작됩니다. 하지만 사스마타도, 몸이 안 좋은 날의 장보기도, 돈은 나갑니다. 이번에는 나가는 쪽을 따라가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