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이서 나눠 내고, 셋이서 먹다
영화관에서 세 사람은 캐러멜 팝콘 큰 통을 더치페이로 사서 함께 먹습니다.
피자 가게에서는 큼직하다고 들었기에, 다 같이 한 판으로 한 게 정답이었다고 이야기합니다.
여기서 나누는 방식은 이야기를 나눠서 정해집니다. 한 명씩 사는 것보다 큰 걸 하나 사서 나누는 편이 낫다.
위에서 나눠 주기와 옆에서 나누기
창구가 정해서 건네는 보수와 동료가 정해서 건네는 몫. 같은 돈이라도 건네지는 방식이 다릅니다. 치이카와들의 생활이 이어지고 있는 건, 이런 옆으로 나누는 일이 많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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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초 자격증 시험에 붙으면 무엇이 달라질까?치이카와는 5급을 따기 전부터 제초 일을 했습니다. 합격 뒤 확인할 수 있는 변화는 보수 주머니가 조금 더 무거워졌다는 점입니다. 다만 그 '조금'을 누가 정했는지는 그려지지 않습니다.
- 친구만 붙었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바로 같은 마음이 되지 못해도 할 수 있는 일은 있어요. 풀뽑기 검정을 마친 귀갓길과 축하 장면에서 생각해 봅니다.
- 섬으로의 초대는 왜 매력적이었을까?늘 하던 일이 특별한 여행으로 바뀝니다. 섬 이야기는 초대의 말과, 그것을 읽는 얼굴에서 시작돼요.
- 치이카와의 집은 어떻게 얻었을까?치이카와의 집은 경품으로 당첨된 것입니다. 집 이야기에서, 노력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생활을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