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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작귀 사회학by 시노기

규칙

노동 갑옷 씨는 급여까지 정하고 있을까?

노동 갑옷 씨는 일의 접수를 맡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급여나 근무 조건까지 정하고 있을까요. 창구의 역할에서 생각해 봅니다.

노동 갑옷 씨의 접수 역할을 다룹니다.

이 페이지는 일본어 원문을 번역한 것입니다. 인용한 만화의 내용은 일본어 원작을 기준으로 합니다. 일본어 원문 읽기 ↗

알 수 있는 건 접수 역할

노동 갑옷 씨는 일의 접수를 맡고 있습니다.

창구에 있으면 무엇이든 정할 수 있는 사람처럼 보이기 쉽습니다. 일하는 쪽이 말을 걸 수 있는 상대가 그 사람이니까요. 하지만 상담을 받는 역할과 규칙을 바꾸는 역할이 같을까요.

전하기, 고르기, 정하기를 나눠 보기

학교에서도 정해진 일정을 전하는 사람과 일정을 바꾸는 사람이 같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일의 접수에서도, 규칙을 전하기만 하는지, 그 자리에서 판단할 수 있는지, 규칙 자체를 만들 수 있는지. 그걸 나눠서 보면, 누가 무엇을 정했는지 따라갈 수 있어요.

이 구분이 신경 쓰이는 건, 곤란할 때 누구에게 부탁할 수 있는지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친절한 접수 담당이라도 급여를 올려 주지는 못할지도 몰라요. 반대로 그 사람의 판단으로 도울 수 있는 일도 있을지 모릅니다.

곤란한 일은 어디로 전해질까?

거절당하면 이유를 물을 수 있을까. 다른 사람에게 상담할 수 있을까. 창구가 있는 것만이 아니라, 곤란해진 뒤에 어디로 갈 수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창구에서 무엇이 정해졌고 무엇이 정해지지 않았는지. 앞으로의 이야기에서는 그 답을 따라가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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