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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작귀 사회학by 시노기

서로 돕기

파자마 파티스의 대역은 다정함만으로 될까?

대신 나가기로 정해져도 바로 춤출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치이카와들의 연습에서, 돕는 사람에게 필요한 준비를 읽어 봅니다.

파자마 파티스의 권유를 받고 연습해서 대역을 맡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이 페이지는 일본어 원문을 번역한 것입니다. 인용한 만화의 내용은 일본어 원작을 기준으로 합니다. 일본어 원문 읽기 ↗

모자란 인원을 채우면 끝일까?

미도리가 치이카와들을 파자마 파티스에 초대합니다. 치이카와와 하치와레는 춤 동작을 좀처럼 외우지 못해 연습해요. 그리고 치이카와들은 대리 멤버로 라이브에 나갑니다.

누군가 대신 들어가면 인원은 채워집니다. 하지만 춤출 수 있게 되려면 또 다른 준비가 필요해요. 대역을 찾는 쪽에는 빈자리가 보이고, 맡는 쪽에는 외워야 할 것이 보인다. 그 차이가 마음에 걸립니다.

돕는 사람에게도 연습할 시간이 필요하다

서로 돕는 일을 '다정하네'로 끝내 버리면, 돕는 사람이 무엇을 했는지 건너뛰게 될 것 같아요. 동작을 외우고, 몸을 움직여 본다. 마음이 있어도 그 작업이 금방 끝나는 건 아닙니다.

무엇을 부탁할지만이 아니라, 언제 외울지, 모를 때 누구에게 물어볼 수 있을지. 제가 남에게 도움을 청한다면 거기까지 생각해 두고 싶어요. 맡겠다는 대답과 준비가 끝났다는 것은 별개겠죠.

대역에게도 그 사람의 시간이 있다

맡는 사람이 일정을 정할 수 있는 것도 서로 돕기에는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무대에 서 있는 시간만이 도운 시간은 아니다. 연습까지 포함해서 생각하면, 대신 나서 주는 사람이 다르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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